첫 번째로 소개할 웹사이트는 OCUS라는 웹사이트의 디자인입니다!

이 사이트는 사진작가와 비디오작가의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해요
노란색과 피콕그린을 포인트로 사용한 것 같아요
색상선택이 디자인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는 게 느껴집니다!

또 홈페이지의 사진을 보기 좋게 최대한 깔끔한 레이아웃을 구성하고
모바일 버전 역시 군더더기 없는 구성으로 사용자들이 보기 편할 것 같습니다​

두번째로 소개할 웹디자인은 유명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브랜드 '러쉬'의 웹디자인 시안입니다.

메인의 슬라이드 이미지는 러쉬의 화려한 비주얼을 살려 심플하게 구성했네요
신상품영역의 상품리스트를 바로 노출하여 제품이 바로 보이도록 했습니다

디자인을 할 때 브랜드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고 합니다
브랜드의 컨셉이미지가 잘 드러나도록 다양한 레이아웃을 구성해 주었습니다